로봇청소기 드리미 l20 ultra DREAME 신제품 사용 후기, 맵핑, 베이스스테이션 청소

 

 

저희집 청소이모님 ㅎㅎ

드리미 l20 ultra 후기입니다.

구입한지는 두달 정도 됐어요.

일이 바쁘다 보니, 매일 청소기 돌리는것도

은근 힘들더라고요..

저녁 늦은 시간에는 청소기 돌리면

아랫집에 소음이 될까봐

돌리지도 못하고요 ㅠㅠ

남편이 통크게 사줬어요!

 

 

디자인도 예쁘고,

버튼도 깔끔해서 마음에 들었어요.

 

 

 

 

크기가 꽤 커서 거실에 두면 자리 차지를 많이해요.

저는 잘 사용하지 않는 작은방에 뒀어요.

 

 

 

한달 넘게 드리미 청소를 안했더니

더러워졌더라고요 ㅎㅎ

오수는 바로바로 비워주고 있는데,

베이스스테이션은 한번밖에 청소를 안해서..ㅋㅋ

청소 먼저 해주고 시작해볼게요.

 

 

 

 

구성품은 쉽게 분리가 돼서,

편하게 세척이 가능해요.

 

 

 

저는 일회용 칫솔을 사용해서

세척해주고 다시 조립했습니다!

 

 

 

드리미는 어플로 쉽게 조작이 가능해요.

배터리가 부족하면 충전하라는 알림이 뜨고요.

맵핑한 지도에

청소를 하고 나면 지나간 자리가 표시돼요.

 

 

 

 

 

맵핑한 지도에 장소이름을

직접 설정 가능합니다.

구역을 설정해두면,

원하는 구역만 정해서 청소를 할 수 있어요.

 

 

 

 

 

 

지도는 여러개 생성도 가능합니다.

 

 

 

 

 

 

물걸레 세척도 가능하고,

자동건조 설정, 걸레 패드 세척 물 양 조절

건조 시간 설정도 가능합니다!

 

 

 

맵핑한 지도의 청소를 원하는 구역만 설정해서

청소할 수 있고, 흡입력도 설정이 가능해요.

 

 

데일리모드, 최상모드 중

선택도 가능!!

 

 

요렇게 알림이 뜹니다!

 

 

 

 

 

 

 

 

 

 

 

 

 

cctv로 청소하는 모습을

밖에서도 휴대폰으로 확인할 수 있으니

좋더라고요 ㅎㅎ

만족스러운 드리미 후기입니다:)